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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7일 KBO 주말 마지막 경기/ 변수 또 변수 또 변수 또 변수/ 4월 첫째주 또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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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 일 KBO

4월 첫번째 마지막 주말 경기 입니다.

야구의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한화이글스 2연패

삼성 드디어 연패 탈출

SSG 2연패

키움 6연승

롯데 연패 탈출

등등....

많은 변수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확실히 시즌 초반인지라 한경기마다

순위는 뒤바뀌고 있습니다.

내일 기아 선발 투수 양현종

삼성 이호성 입니다.

이호성 선수는 계속해서 부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아의 불타선을

잘 막을 수 있을지 어떤 경기력을 보여 줄지

기대됩니다.

기아 선발투수는 양현종 입니다.

3연승 이후에 첫패배의 쓴맛을 본 기아는 삼성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가져 갈 수 있을지

중요한 경기중 하나입니다.

SSG 는 한화 이글스 상대로 스윕 패 이후 또

NC 한테 스윕패를 당할 위기에 빠졌습니다.

계속해서 연승을 하던 SSG는

오늘 경기에 선발이 무너지면서 대량 실점을 했습니다.

과연 SSG는 내일 경기를 이길 수 있을지

아니면 NC의 에이스 하트가 3연전을 무난히 승으로 가져갈지

롯데 선발투수 반즈입니다.

반즈 선수는 작년보다 안전한 피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두산 상대로 첫 위닝시리즈를 가져 갈지

아니면 오늘 1점밖에 내지 못한 두산에 타선이

살아날지

KT 김민 선수의 선발 등판

키움에서 이적한 LG의 왕자님 최원태 선수의 선발등판입니다.

과연 예전 최원태의 모습을 이번에는?! 보여줄지

엄청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키움히어로즈입니다.

키움 히어로즈의 선발투수는 김선기 선수입니다.

그리고 한화이글스 선수는 저번에 엄청난 구위를 보여준

김민우 선수입니다.

김민우 선수는 저번 경기 이후에 담이 와서 한주 쉬고 이번에 2번째 등판입니다.

과연 키움의 좋은 흐름을 꺾을수 있을지 아니면

키움의 7연승을 저지를 못하고 한화의 첫 3연패에 빠질지

두 팀 다 중요한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