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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이글스 5연패 달성/ 최근 부진으로 인해서 연패는 이어질 전망 / 한화이글스 분위기를 바꾸기위해서는? / 최원호 감독 대책은 있는가? / 내일은 6연패? /류현진 선발등판 / 이번에도 4이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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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개막전 이후 7연승 이후

5연패를 하고 있습니다.

한화이글스는 어린친구들로 구성되어있고

30대 중간층 보다

20대 중간층 과 30대 후반층이 더 두껍습니다.

이말은 즉시,

의사소통에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다라는 말입니다.

LG 와 같이 선수들끼리 똘똘 뭉쳐서

부담감을 덜어내는 것보다는

'내가 더 잘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들어서

이러한 부담감 때문에 연승했던 경기 때보다

타격이 의기소침해지고

그러다 보니

조금 씩 느린 경우가 종종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투수진들도

초반에 무너지는 이유가

부담감을 안고 경기에 임하기 때문에

머리가 복잡하니

초반에 몸에 힘도 많이 들어가고

제구가 잘 잡히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다가 11연패까지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 삭발하고

새로운 역사를 쓰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다시 경기를 잘 풀어나갈수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그냥 잘했던 로스터 되로 하고

기다려보는 수밖에없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황준서 선수 선발로 기용하고

류현진 선수 5이닝만 던지게 시키고

불펜 좀 많이 던지게 하는 날로 정하면서

정규이닝 동안 지켜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라는 생각도 합니다.

지금처럼 황준서 선수가 5이닝을 채우지 못하는 선수 뒤에 나오는것은

그 선수의 재능이 너무 아깝습니다.

한화 선발 라인업에 있는 선수들보다

황준서 선수가

경기 흐름과 운영적으로 보는 눈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그점이 타고난 선수인거 같습니다.

문동주 선수의 투구수 조절이 필요할까요?

야구가 가장 재밌는 점은

어떻게 이겼느냐 에 따라

내일 경기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는 스포츠입니다.

문동주 선수가 3이닝을 소화하고

내려가서

다른 잘 던지는 선수가 와서 그 이닝을 채워주고

그 경기를 지게 되면

다음 경기 리스크는 엄청 납니다.

근데 더더더 재밌는건

이건 모든 결과론적인거죠

만약에 그 경기를 잡게 되면 값진 1승이 되는겁니다.

근데 이겼다 해서 다 좋은건 아니죠

왜냐하면

야구는 144경기를 하게 됩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컨디션 차원에서 투구수 조절을 한다라고 하면

이해를 하겠지만

경기를 이기기 위해서 내린다라는건 이해하기 어렵다입니다.

모든건 관게자들만 알고 있겠죠.

페라자선수의 부진?

: 아니다 페라자는 잘하고있다.

페라자 선수는 지금 오버페이스 이긴합니다.

굉장히 잘해주고 있고 0.415 타율인데

이 타율은 내려갈겁니다.

분명히

4할 타자로 남은 사람은

1982 백인천 최초이자

마지막이였다.

그래서 하고싶은 이야기는

어쨌든 페라자 선수의 타율 지표를 보았을 때

앞으로 점점 더 내려갈 일이 많아서

페라자 타선때 기대에 못미치는 경기가 나올 확률도 많이

높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한화가 이기기 위해서는?!

한화가 이기기 위해서는

한화가 투자한 선수들이 잘해주는 일밖에 없다.

3명의 선수를 비롯해서

2024 한화이글스 선수단 연봉 상위 선수
선수명
24년 연봉
23년 연봉
증감액
증감률(%)
노시환
3억 5,000
1억 3,100
2억 1,900
167.18
박상원
1억 9,500
1억 3,300
6,200
46.62
김범수
1억 9,300
1억 4,100
5,200
36.88
정은원
1억 7,800
2억 1,800
-4,000
-18.35
김민우
1억 6,700
2억 2,800
-6,100
-26.75
강재민
1억 4,500
1억 5,000
-500
-3.33
주현상
1억 1,000
5,800
5,200
89.66
윤대경
1억 1,000
9,000
2,000
22.22
김강민
1억 1,000
-
-
-
정우람
1억
-
-
-
문동주
1억
3,300
6,700
203.03
문현빈
8,000
3,000
5,000
166.67
김태연
7,800
6,000
1,800
30
이도윤
7,500
3,400
4,100
120.59
이진영
7,000
3,900
3,100
79.49
하주석
7,000
1억
-3,000
-30
김인환
6,900
6,400
500
7.81
장진혁
5,800
6,000
-200
-3.33